오늘은 원래대로라면(사실 그래본적도 그리 많지도 않았지만) 쉬는날인데, 팀원들은 대부분 출근했다.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팀원들이 다 있는걸 보더니 “주말에 따로 일 없다고 팀원들 출근시킨거 아냐?” 라고 사장님이 얘길 건낸다. 그냥.. 일이 있어서 다들 출근 시킨건데. -_-a 회사서 제일 나이 많은 총각이라는게 이런건가…. […]
작년에 요상하게 혈액형에 따른 성격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B형은 가장 최악이다. 그렇게 최악인가? -_- 영화를 보면서 그런가 보다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긴 한데 … 글쎄.. 내가? 2005년 2월 7일 중요한건 난 이동건이 아니다. -_-a B형도 B형 나름. 영화상의 B형이라면 […]
맥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iWork가 꽤 눈에 들어온다. 이전에 Apple Work를 구경만(순전히!! 구경만) 했을때는 별 다른 기능 없이 좀 나은 에디터 정도외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iWork는 간편한 DTP 기능까지 제공하는게 끌린다. (물론 Apple Work […]
집에 있는 PC가 오래된터라서 가끔씩 버벅거린다. 지금은 양도하고 말았지만, 작년 초에 일때문에 구했던 도시바 노트북이 가격에 비해서 키감이 좋았던터라(게다가 특이한 파란 외장색이 맘에 들었음!!) 가끔씩 노트북을 둘러보더라서 도시바외에 다른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을 봤을때도 그만한 노트북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