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iWork가 꽤 눈에 들어온다. 이전에 Apple Work를 구경만(순전히!! 구경만) 했을때는 별 다른 기능 없이 좀 나은 에디터 정도외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iWork는 간편한 DTP 기능까지 제공하는게 끌린다. (물론 Apple Work […]
집에 있는 PC가 오래된터라서 가끔씩 버벅거린다. 지금은 양도하고 말았지만, 작년 초에 일때문에 구했던 도시바 노트북이 가격에 비해서 키감이 좋았던터라(게다가 특이한 파란 외장색이 맘에 들었음!!) 가끔씩 노트북을 둘러보더라서 도시바외에 다른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을 봤을때도 그만한 노트북이 없어 […]
집에 있을때 내 위안 거리는… 인터넷이다. 요즘치곤 꽤나 오래된 컴퓨터이긴 하지만 웹서핑이나 인터넷 뱅킹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보니 컴퓨터가 삑삑 소리만 나고 제대로 부팅이 안되더군. 보통 하듯이. 툭툭 치니까 부팅이 되긴 했는데, 영 찜찜하다. 컴퓨터를 바꿔야 하나? […]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과 같은 날에 찍은 사진의 스캔버전과 회사 동료 결혼식때 찍힌 사진을 올린다. 역시, 참치회집에서 소주한잔 하다가 찍힌 사진. 어색한 포즈? 작년 시월에 임정순 팀장이 결혼했다. 어색한 총각 네명!!! (이중에 한명은 올 봄에 결혼함.) 연속 네컷사진. 뒷머리가 삐죽하게 나온건, […]
주중에 어딜 갔다오는건 회사 행사외에는 거의 없을듯 하다. 어제 팀장급 산행이 있어서 조월산이라는델 갔었다. 처음 공지때는 “월악산”이라길래, 누군가가 “악 자들어가는 산은 만만치 않다”라는 말에 놀라긴 했는데, 막상 간데는 월악산은 아니고 수안보에서 좀 떨어진 조월산엘 갔다. 고향이 그쪽이라는 팀 동료에게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