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쪽에 갔다가 답글을 남겼더니, 해피빈 한개를 받았다.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따로 쓸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무 생각없이 기부를 했다.그중에서 딱히 눈에 띄는건 “팔레스타인에 보내는 생명의 손길” 특정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 이건 아니다.. 싶은 […]
주말에는 그나마 버둥거리면서 지냈으나 월요일 되니 또 시니컬하다(me2mobile)2008-12-15 21:45:06 2009년 1월1일 오전 8시 59분 60초. 딱 1초가 더 많아진다. 이 시간에 뭘 할수가 있을까?(me2mobile 윤초)2008-12-20 20:03:56 일주일 후면 동동이 보러간다. ㅋㅋㅋ(me2mobile)2009-01-03 14:54:12 회의라고 해서 간다고는 했지만.. 딱히 내가 갈 일도 […]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
뭐 일이 이따구로 돌아갈까?(me2mobile)2008-11-08 01:02:57 동시에 일이 두개가 돌아가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다(me2mobile)2008-12-02 00:43:02 씁쓸해. 버그는 쌓이고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me2mobile)2008-12-02 12:40:41 우리 동동이는 잘 크고 있겠지? 집사람 얼굴도 요즘은 보기 힘들다. 잘해주지 못하긴 하지만 같이 있지 못하니 더 더욱 그럴 기회가 […]
씨디에 백업했던걸 정리하다가 우연찮게 예전에 찍었던 (그당시만 해도 고급에 속한 코닥에서 나온 35만화소 디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사진을 발견했다. 지금으로는 꽤나 작아 보이는데 17인치 모니터.. 머리에는 항상 헤드셋을 꼽고 있던게 간만에 보니 참 어색하게 보인다. IMF가 막 터진 1997년 말에 난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