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처음 올리는 글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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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2일에 전달된 미투글

뭐 일이 이따구로 돌아갈까?(me2mobile)2008-11-08 01:02:57 동시에 일이 두개가 돌아가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다(me2mobile)2008-12-02 00:43:02 씁쓸해. 버그는 쌓이고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me2mobile)2008-12-02 12:40:41 우리 동동이는 잘 크고 있겠지? 집사람 얼굴도 요즘은 보기 힘들다. 잘해주지 못하긴 하지만 같이 있지 못하니 더 더욱 그럴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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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무렵… 사진

씨디에 백업했던걸 정리하다가 우연찮게 예전에 찍었던 (그당시만 해도 고급에 속한 코닥에서 나온  35만화소 디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사진을 발견했다. 지금으로는 꽤나 작아 보이는데  17인치 모니터.. 머리에는 항상 헤드셋을 꼽고 있던게 간만에 보니 참 어색하게 보인다. IMF가 막 터진 1997년 말에 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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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6일에 전달된 미투글

전에는 일이 힘들때 그냥 휙하고 떠났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전에 내 아내와 뱃속에 있는 우리 아이가 아른거린다. 가족이 있다는게 이런건지도…(me2mobile)2008-10-28 01:01:58 터닝포인트? 지방으로 내려가 살까?(me2mobile)2008-10-28 14:27:06 이러다간 몇몇은 가정파탄 나는거 아닌가 몰라(me2mobile)2008-10-30 01:48:12 우리 동동이는 이제 12주째! 무럭무럭 커질시기 ㅋㅋㅋ(me2mobile)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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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에 전달된 미투글

150자가 넘었다고 쓴글이 다 날아갔다. 멍한 허상같군. 씁쓸해 난 경력이 아니라 경험만 있다(me2mobile 푸념)2008-10-23 23:17:05 이 시간에 가는게 행복해. 어제 겨우 겨우 막차타고 간거에 비하면… ㅠㅠ(me2mobile 으흠)2008-10-23 23:21:13 왜 술을 마시면 목이 컬컬할까?(me2mobile)2008-10-25 02:25:21 이른 새벽에 일나가는 사람과 일마치고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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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3일에 전달된 미투글

로또나 당첨되면 이 생활도 정리할수 있을까 하지만 섣불리 선택을 못하는 자신감이 없는게 결정을 못하는 큰 이유인듯하다(me2mobile)2008-10-12 20:49:45 오늘은 또 어떤일이?(me2mobile)2008-10-14 09:36:31 꼭 나일 필요는 없잖아?(me2mobile)2008-10-17 08:50:42 그래도 즐겁게 지내자(me2mobile)2008-10-20 09:54:42 나도 참 일 외적으로는 연줄이 없긴 없다. 그냥 필요할때만 적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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