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다. 매제가 시청서 일하는터라서 입장권을 얻었나 보다. 어머니와 동생은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가 좀 일찍 도착을 했다. 기다리면서 길건너쪽 63빌딩쪽을 보고 찍은 사진 바로 옆에서 라디오 공개방송도 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다섯시 […]
아빠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자(me2mobile)2008-09-22 11:49:36 가을인가 보다(me2mobile)2008-09-23 10:31:26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me2mobile 일상)2008-09-27 19:24:55 울 아내가 최고! 그리고 우리 동동이(me2mobile 인생은 아름다워)2008-10-02 23:13:37 웹아카이브 사이트에서 9년전쯤 내 홈페이지 흔적을 찾았다. 서버는 없어져 버리기도 했지만 씁쓸한 기억이라서 잊고 있던걸 보니 예전엔 […]
그냥 그냥 그렇게 살자 -_-;;(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9-16 20:01:59 이런 씁쓸함은 뭐지?(me2mobile 일상은 그냥 그렇게)2008-09-17 22:20:32 아무 생각없다(me2mobile)2008-09-18 09:05:40 컴퓨터가 계속 재부팅이 반복한다 잘 되다가도 가끔씩 뻗는게 살아가는거랑 비슷하다(me2mobile)2008-09-18 10:02:09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9월 16일에서 2008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간만에 맥으로 서핑하다가 iTune내 App. store에 연결된 링크를 클릭했더니, 새로운 iTune을 받으란다.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더니만, 소프트웨어업그레이드에서는 최신버전이라고 하고.. 이상하다 싶어서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했더니만….. 팬서는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더군. (어디.. 타이거라도 구할 수 없을까나.. -_-;) 나도 타이거를 사용하고 싶다구.. -0-
내귀도 가벼운가?(me2mobile 모르겠다)2008-09-09 09:35:49 책임감이 커진다(me2mobile 으히히히)2008-09-10 09:22:46 간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잔 걸친듯 하다. 예전에 가끔이라도 만나서 소주 몇잔 기울였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러는것도 쉽지 않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9-10 23:43:53 만약 그런경우가 있다면 보란듯이 웃으며 당당히 떠난다(me2mobile 이기적이 되자)2008-09-11 09:05:03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