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대에 새술을 담다?

부서가 또 변경되었다.연말에 부서내 팀을 강화하기 위해서 묶더니만, 결국에는 팀이 다른부서로 배속이 되었다.좀더 긴 안목으로 바라봤다면, 우왕좌왕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앞선다.(일개 직원이 말해봐야 별 소용없다는건 알지만.. -_-a)사람들 데리고 일하는것도 한계이다 싶은 생각이 점점든다.한발 물러서고 나면 공간이 생길법도 한데, 내가 물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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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이트 개편중?

다음검색이 강화된다는 얘긴 들었지만, 기사난 것외에 사이트 디자인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왼쪽에 있는 한메일 사이트와 같이, 기존에는 서브타이틀(?) 폰트는 고딕스타일(맑은 고딕체인것 같아 보이는데)이였는데, 왼쪽에 있는 미디어다음쪽은 곡선미가 살짝 가미된 폰트로 변경되었다.주로 접근하는 사이트 위주로 하나씩 변경하는지, 아직은 예전 이미지로 남아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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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4일 오전…

회의가 있어서 역삼동에 왔다.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다 . 주말에 본 시험은 준비를 제대로 안한터라 다음에 다시 치루게 되었다. 산다는거에 아무런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팀동료들은 힘들어 하는게 스쳐 내비치는 쓴웃음이 맘에 걸린다. 내가 해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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