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뷔페 – 토다이

이름이 있다는 해산물 부페집에 갔다.배를 비워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점심은 간단히하고 갔는데, 웬걸… 식성이 달라서 인지 딱히 먹을게 그리 많지 않았다. 한참 먹고 나서 집에 가는길… 배가 왜 그리 탱탱하던지.. -_-a뱃살을 빼야 해.

Read more

런던에서 차 마시기!!

신혼 여행지를 결정했다. 코스는 런던갔다가 파리로 가는것으로 했다.목표는 런던에 가서 차 마시기 정도로 보면 될까? 이상스레 동남아는 그리 끌리지 않았었고 – 게다가 11월은 우기란다 – 호주는 황량한 사막(전혀 그렇지는 않다고는 하지만…)에 무료하다는 느낌에, 그리고 중요한건 이번 아니면 언제 외국에 가보는 […]

Read more

기타를 배워볼까?

일 말고 다른곳에 흥미를 가지는게 정신건강이 낫겠다 싶다. 그래서 생각난건데.. 기타를 배워볼까? 근 이십년 가까이 된 중고 기타가 있긴 한데, 제대로 소리가 날까 몰라.줄도 좀 바꾸던가 해야 할것 같은데…. 생각 좀 해 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