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금자리를 만들다.
그간 부동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봐둔 집을 계약했다.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전세를 하려고 했었다가, 그 가격에 좀 무리를 하면 역곡에는 집을 매매까지 할 수 있어서 집을 사는것으로 결정했다. 부끄럽긴 하지만, 부모님한테 우선은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대신 […]
Read more늦은 저녁.. 올림픽대교
강변서 천호동쪽으로 가는 올림픽 대교를 건너가는 중에 찍다.. 사진 크기만 줄여서 올림
Read more사진은 사람이 찍는거다.
주문했던 디카가 왔다. 사진은 사람이 찍는게 맞다.아무리 좋은 카메라라고 하더라도 누가 찍는가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다.손에 익게 자주 들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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