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Pod

오늘 새벽에 애플에서 발표회가 있었다. show time… 이라고 공고(?)가 나서 웬만한 맥유저(라기보다는 애플유저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들은 관심을 가질만한 일이였다. 소문에, “와이드 iPod(5세대 iPod이 나왔을때 공식적으로 Video iPod 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부르듯이, 소문에 떠도는 사진들을 보고 와이드.. 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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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담배 – THE ONE 0.5

지난주 편의점에서 목업스타일(이런 표현이 맞나?)을 보다가 어제 드디어 새로 나온 “THE ONE 0.5″를 샀다. 타르가 0.5mg인데, 지금까지 나온(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것 중에서는 최저 타르 담배다. 사실 초저타르 담배라서 샀다기 보다는, 포장이 이쁘다는 이유로!!! 맛은? 워낙 쌉싸르하니 진한 걸 좋아하는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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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건 지겹다.

부서를 옮겼다는 얘길 집에 했을때 대뜸 또 늦게까지 있다가 오겠구나 하셨다. 3년여 그렇게 지낸걸 옆에서 보셨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설마 또 그럴까 했는데, 결국은 마찬가지더라.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최근 들어서 또 밤새는건 보통일이 되어 버렸다. 오늘은 그렇지 않겠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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