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독들이는 필름스캐너!!
필름 카메라에 관심이 가지게 된지 어언.. 반년여. 아직은 이렇다할 사진이 없다. 왜? 사실 내가 필름 카메라에 눈독을 들이게 된것도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다. 우연찮게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pen ee-3이 아주 오래전부터 집에 있었다는 점과 또 시원찮은(그래도 살때만 해도 중고가가 […]
Read more요즘들어서는 산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_- 보통 아버지들이 산타가 되곤 한다. 힘들지는 모르지만 부러워지더군. 내년에는 나도 산타가.. 아니.. 내후년에는 나도 산타가 될 수 있을까? (갓 태어난 애가 놀래서 울지도 모르겠군. -_-a) ..:: 이글 “요즘 산타와 루돌프~~“의 트랙백입니다.
Read more스타일과 스킨을 수정하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stitch 스킨(skycloud)을 작성했던 stitch님의 홈피를 보면 글자 간격이 뭔가 다른게 있었다. 그건 바로!!! letter-spacing:-1; 요런 스타일을 적용해서 쓴건데, 막상 내 스킨에다가 적용해 보니 뭔가 이상하다. 원래 사이트에서는 가독성이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막상 내 블로그에서는 복잡해 보이기 까지 한다. […]
Read more섣부른 짐작은 오해만 만든다.
사람들 사이에 오해는 주로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해서 생기게 된다. 소심한 성격의 사람의 경우 정작 자기의 생각이 정리되기도 전에 상대방의 생각을 추측하게 된다. 이런 추측에 원래 말하고자 하던건 왜곡되어 버리게 되고, 그 왜곡된 것으로 모든것을 결정해 버리고 만다. 특히나 남녀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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