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악세사리 사다.. -_-a
별일이다 싶을때도 있지만 가끔가다 이런걸 사곤 합니다. 인터넷 뒤지다 보면 꽤 괜찮다 싶은걸 보게 됩니다. 저한테는 전혀 어울려서는 안되는 악세사리를 보게 되면 누군가에게라도 사주면 좋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펑펑 아무에게다 줄 수도 없지만.. -_-a) 웹상에서 봤을때는 좀 크지 […]
Read moreDVD로 영화 즐기기
요즘에는 DVD 롬 드라이브가 많이 보급된 터라서 거창한 홈 씨어터를 장만하지 않고도 편하게 DVD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DVD 자체가 화질과 소리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오히려 저한테는 보다쉽게 항상 볼 수 있도록 소장할 수 있는 소프트라는 정도의 의미가 […]
Read more요즘 들어 즐겨마시는 것
맛에 익숙해지는건지 아니면 습관으로 바뀐건지 출근하는길에 스타벅스서 커피 한잔씩 마시게 됩니다. 날씨가 좀 쌀쌀할때는 밀크티 종류를 마셨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ice.. 한걸 찾게 되더군요. 메뉴가 여러가지가 있긴 하던데, 제가 마시는건 “아이스 카페 모카”랍니다. 색은 마치 코코아 색인데, 단맛이 피하고 싶다면 “아이스 […]
Read more삐삐 개통했습니다.
이건 무엇일까요? 1995년 가을무렵부터 1999년 6월말까지 사용했던 호출기랍니다. 한때는 꽤나 요긴하게 쓰였던게 이제는 거의 골동품이 되어버린 기기죠. 저한테는 한때는 기다림을 만들게 했던 기기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인가 서랍을 열다가 발견했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한시적이긴 하지만 잠깐이나마 쓰려고 꺼냈답니다. 혹시 오래된거라서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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