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키보드가 오다
자판이 아주 작다 보니, 안써지는 키가 있다. ㅌ 자 있던 키 자판이 없다 보니, 이 키는 부득이하게 소프트 키보드를 열어서 써야 할 듯. 좀 큰걸로 주문할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추가: 방법을 찾았다. Fn + ‘ 를 누르면 ㅌ 자가 써진다.
Read more언제 어디서나 글을 씁시다.
웬만하면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고는 있으니(게다가 저가의 만년필도 몇개씩도), 쓰려고 맘만 먹으려면 언제라도 글을 쓰는건 별 문제도 아니긴 하다. 직접 쓰는 글맛도 글맛이긴 한데, 포스팅을 할 글을 쓰는건 여간 부지런 하지 않으면 안된다. 몇번 끄적거리다가도 옮겨서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최근에서야 […]
Read more생각지도 않은… 그리고 머리는 복잡
차를 놓치는 바람에 10분정도 다음 차를 기다려야만 했다. 회사 근처에 도착해서 급하게 뛰어봤자 지각일게 뻔한 시간이라 오전 반차 올렸다. 보통은 단지 5분여의 시간때문에 올려놓기만 하는건데, 앱 배포도 끝난터라 급하게 할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 느긋하게 출근길에 올랐다. 매번 가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