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대출한 책 반납하고, 도서관서 읽은 책. 독자와 접점에 있는 서점에 대해서도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형 서점외에 작은 서점도 어쩌면 다른 대안이 될지도…
Read more쌓아두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들
중고서점이든 도서관이든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집어 들었던 책이 쌓이다 보니 벌써 4권째다. 창피(?)하게도 장하준 교수의 책은 워낙 유명한데도 아직 읽어본적이 없다. 앞에 몇장 읽어보긴 했는데, 쉽게 볼만한 책은 아닌듯. (복잡한 경제”이론”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글쓰기 강의는 진짜 어쩌다가 […]
Read more매년 돌아오는.. 오늘은?
생일이다. 연례행사하듯, 신발을 선물받았고 올해 또 이걸 신고 부지런하게 다녀야지. 축하해!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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