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http://program.interest.me/tvn/dearmyfriends 이번에 새로 방송하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기사에는 고현정과 조인성이 간만에 등장하는 드라마라고 하길래 둘 사이의 얘기가 주된 내용인줄 알았으나, 그냥 메인 나레이션을 하는 고현정이 주요 인물이라는 정도. (“주”인공이 한명은 아니다.) 넘 들뜨지 않고, 적당히 짜증내는게 (좀 나이대가 어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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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타다.

긴장해서 그런거 같다. 민감할 사안이긴 한데 다른 것들은 그닥 신경을 안쓰는걸 보면 급한불이라 더 그런거겠지.. 한다. 오늘 하루도 정신 없을꺼고 저녁식사는 아무래도 취소하는게 나을듯 하다. 상황이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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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어느날…?

지금인지 아니면 과거의 어느날인지 모를 수도 있다. 스쳐 지나가는 가게가 지금도 있지만, 그 몇 년전에 봤던 것 같다. (내가 알기전에도 있었을테니 20년은 넘었을 수도 있다.) 기시감인지 그 가게를 바라보는 내 모습도 낯설지가 않다. 서성이거나 스쳐가거나 시간은 지나갔을테지만 내 시간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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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무료함…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음. 그냥 머리는 빈채로 일하는 것같은 느낌? 그렇다고 완전히 일을 놓은 건 아닌데, 재미가 없다고 할까나..? 최근 들어서 반주가 늘어가는걸 보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취미거라나.. 뭐 그런거라도 만들어야 할까? 관심꺼리가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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