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스르륵 와 버렸다.
며칠전만해도 햇쌀이 넘 따가웠는데, 지금은 서늘하다.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다보면 금방 겨울이? 좀 있으면 진짜 마흔중반. 올해도 역시 게으른 한해였던듯. 좀 내게 투자하자. 건강이든 머리든. 좀 더 오래 먹고 살 궁리를 해야지
Read more연휴 지나감. 아쉬운가?
휴일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마지막은 시내에 나와서 노닥 거리다가 소주 한잔으로 하루 마무리. (큰 녀석 데리고 나올때는 꼭 한잔 하게 된다. 좋구나) 다시 월요일. 또 벅찬 한주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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