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취미가 있었던 적이 있긴하다
http://trinitti.net/blog/2004/10/30/2004%EB%85%84-10%EC%9B%94-30%EC%9D%BC-%ED%98%84%EC%83%81/ 예전글 보다 보니 한때는 사진을 찍어볼까 한적이 있네. 그때 가지고 다닌게 캐논 AE-1. “연애사진” 에서 히로스에 료코가 가지고 다닌 A-1은 중고라도 내겐 고가라 가장 저렴하게 중고로 구한게 AE-1 인데, 지금은 망가져 버리고 난 후로는 전혀 찍지 않았던듯(필름 감는 레버가 […]
Read more열시 무렵을 지나가는 종로
별 다른 이유는 없지만 어렸을때나 한참 쏘다닌 스무살 후반에도 그랬고, 지금도 종로는 좋다. 특히나 열시 무렵 종로는 더욱 더.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되는? 그래서 그런지 머리 뒤숭숭해서 나온 퇴근길이 늦었다면 언제나 종로로 거쳐서 돌아오는 퇴근길. 돌아오는 길이라 돌아와야지. 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네.
Read more이번 달도 슬슬 막바지
하지만 난 핫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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