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Fun! 펀!, 소소한 일상 한번은 활짝 웃자 어두운가보다. 한잔하는 자리서 간만에 웃는걸 본다고 한다. 그리 내색한게 아닌데 많이 그래 보인듯. 친구녀석이 행복했음 좋겠다고 한게 그런 모습을 봐서 그런간가? 간만에 봤는데 그랬다면 밖에 있는나는 얼굴이 어뒀던 모양. 한번은 활짝 웃자. Read more
2015년 9월 14일2015년 9월 14일소소한 일상 회의가 회의적일때 회의적일때라… 생산적이지 않은 돌고 도는 얘기가 왔다갔다 일듯. 결국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문제인데 그걸 실행하기까지는 좀 고달플듯 하다. 첫단추가 꼬인거라 쉽게 풀리긴 어려울듯. 책임을 떠나서 단추하나 잘 정리하는게 쉽지 않은거라 머리속은 당분간 복잡할듯. Read more
2015년 9월 13일서점에 가다, 아들녀석들 지우랑 도서관, 서점에 가다. 휴일에 이틀에 걸쳐서 도서관, 서점에 다녀옴. 짧은 시간 방문이긴 해도 책이 많은 곳에 가면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느낌일 것 같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