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2015년 9월 11일극장전, 소소한 일상 습관.. 아니면 버리지 못하는 집착 혹은 버릇 SNS류는 자제를. 가을타는 이유로 예전 기억을 꺼내다. Read more
2015년 9월 10일2015년 9월 10일소소한 일상 나쁜… 계절탓일꺼야. 바람은 그냥 혼자서 부는거지. 그냥 놔두면 희미해질꺼야. 좀 무덤덤할때가 오겠지. 당분간은 같은 노래만 멍하니 듣기는 하겠지만 딱 거기까지. 그냥 적당히만… Read more
2015년 9월 4일소소한 일상 그저 멍한… 쓸데없이 썼다지웠다 반복.예나 지금이나 혼자 생각이 많다. 그냥 내 감정이 복잡한것뿐인데, 그게 사실 누구와도 상관이 없는 그냥 혼자 생각일 뿐. 그냥 그렇다구. Read more
2015년 9월 3일소소한 일상 조금은 긴 호흡 ‘조금만 더 긴 호흡으로 기다리자’ 같이 봤던, 나중엔 영화 대사를 혼자 읊조리기만한(!) 긴 호흡만큼 기다렸을까? 결국엔 여기까지가 내 한계였던것 같다라는 말만 되네였었나? 긴 호흡이 엷어지고 나서 혹시나.. 그런 상황에서는 꽤나 덜컹거리는 느낌일텐데.. 했는데, 막상 그러지는 못한것 같다. 사는게 밋밋해서 그런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