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9일 :: 미투에서는.. ^^;;

전직을 하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아보여요. 자의반 타의반 전직을 했는데 전과는 다르긴 하더라구요. 대신 의도하지 않게 술자리는 늘더군요. 얻는게 있으면 잊는것도 있는듯. 기억을 의도적으로 지우던가, 침묵하던가 우울해 =_= by 트릭스터 에 남긴 글 2010-03-19 20:39:46 미스티블루 노래는 밴드(?)이름처럼 우울해.(미스티블루 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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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0일 :: 미투에서는.. ^^;;

카드 하나 신청하면 애 장난감 준다는 얘기에 카드를 신청했고, 새로 사면 몇만원은 족히 줘야할 애기 식탁의자를 중고가게서 채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샀다. 좋고 새걸 사주고 싶긴한데 산다는게 다 이런거겠지… 초라해 지지는 말자.(me2mobile) 2010-03-10 09:20:03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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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5일 :: 미투에서는.. ^^;;

협력사 담당자랑 얘기 끝내고 집에 가는길.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무겁다.(영업네고의 시작 me2mobile) 2010-03-05 00:24:01 나즈막히 들리는 버스안 어느 여자의 독백. 낯선듯, 친숙하게 들린다.(버스안에서 me2mobile) 2010-03-05 19:44:15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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