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7일에 전달된 미투글

아침이로세 . 날이 넘 추워(한겨울) 2009-12-17 09:06:26 싸이형아 DSLR은 아니지만 하이엔드급 카메라가 있긴하거든.광고에서 처럼 중요한 사진은 손에 잡히는 폰카인것 같아 간만에 아들녀석 사진 by 지민아빠 에 남긴 글 2009-12-17 12:04:47 잘 해결되기를! 영업일로 협상(?)하러 가는중 2009-12-17 15:23:15 손 시렵다 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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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도 좋은 하루!! 나른한오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by 싸이형아 에 남긴 글 2009-12-16 20:40:04 싸이형아 사람들 얼굴보기도 힘들다. 우울하게 일한다는 느낌은 나쁜인지도 모르겠군(일상이 다 그런거야?) 2009-12-16 20:45:24 흠흠 퇴근길에 순대국 포장해서 갑니다. 집에가서 냠냠냠 맛있게 먹어야쥐 ㅋㅋ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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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3일에 전달된 미투글

노트북을 새로 지급받다. 전에 쓰던걸 근 2년 썼는데, 성능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판에 글씨가 지워지고 심지어는 살짝 페일정도 였으니… 워낙 거칠게 쓰긴했다(ThinkPad T400으로 바꾸다) [ 2009-11-23 20:07:27 ]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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