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에 전달된 미투글

누구의 잘잘못이든 고단하다.(me2mobile)2009-01-13 01:11:30 하고 싶은일을 얼른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이러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나이만 먹어간다(me2mobile 일상이 우울해도 집사람과 동동이 때문에 산다)2009-01-16 22:35:41 어느 장단에 우리는 춤을 춰야 할까요? 사실 이런식으로 춤을 추고 싶지도 않지만.(me2mobile)2009-01-16 22:47:50 다들 지쳤다. 이끌어 가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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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얼굴을 드러내다

* 얼굴을 본지도 벌써 10여일은 지났지만, 지금에서야 올린다. 부모가 아닌담에야 흐린한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얼굴이 어떻다라든가, 예쁘다던가 라는 생각을 못한다. 내 애가 아니라면, 나도 알아 볼 수 있었을까?초음파실에 들어가서 스쳐가는 얼굴 모양새만 봤을뿐인데, 눈 코, 입이 확연하게 구별이 된다. 어머니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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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네이버 블로그쪽에 갔다가 답글을 남겼더니, 해피빈 한개를 받았다.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따로 쓸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무 생각없이 기부를 했다.그중에서 딱히 눈에 띄는건 “팔레스타인에 보내는 생명의 손길” 특정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 이건 아니다..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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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0일에 전달된 미투글

주말에는 그나마 버둥거리면서 지냈으나 월요일 되니 또 시니컬하다(me2mobile)2008-12-15 21:45:06 2009년 1월1일 오전 8시 59분 60초. 딱 1초가 더 많아진다. 이 시간에 뭘 할수가 있을까?(me2mobile 윤초)2008-12-20 20:03:56 일주일 후면 동동이 보러간다. ㅋㅋㅋ(me2mobile)2009-01-03 14:54:12 회의라고 해서 간다고는 했지만.. 딱히 내가 갈 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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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처음 올리는 글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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