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에 전달된 미투글
누구의 잘잘못이든 고단하다.(me2mobile)2009-01-13 01:11:30 하고 싶은일을 얼른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이러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나이만 먹어간다(me2mobile 일상이 우울해도 집사람과 동동이 때문에 산다)2009-01-16 22:35:41 어느 장단에 우리는 춤을 춰야 할까요? 사실 이런식으로 춤을 추고 싶지도 않지만.(me2mobile)2009-01-16 22:47:50 다들 지쳤다. 이끌어 가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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