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노트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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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노트가 A5 사이즈로는 하드커버가 안나오는 바람에 유사한 노트를 찾다가 결국은 알리에서 하나 골랐다. 몰스킨 정품보다야 훨씬 싸긴 한데, 뭔가 찜찜한게 이번에 소프트커버(PU)는 어떨지 모르겠다.

이번에 주문한 노트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같은 시스템 다이어리도 써보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두툼한 노트가 내겐 딱 맞다.

라인이 들어간 노트를 주문했는데, 별건 아닌데도 뭔가 별로라는 느낌. 몰스킨 스타일 복제품(짝퉁)이라 다 비슷하긴 해도 페이지 제본이나 겉 커버는 좀 차이가 난다.

아직 쓰고 있던 노트가 있긴 한데, 웬지 이건 정이 잘 안간다. 후다닥 낙서나 할까 봐.

스타벅스 다이어리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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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쿠폰 모아서 다이어리를 받았다.

작년에는 꽤 모으긴 했는데, 시즌음료는 웬만해서는 주문을 잘 하지 않아서 쿠폰을 제대로 모으지 못했다.
회사 동료한테 넘기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는 빨리 모아서 어제 쿠폰을 다 채우자 마자 교환했다.

2016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6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회사앞에 있는 매장엔 중간사이즈만 있다고 해서 검은색으로 선택.

몰스킨인데 악평(?)이 맞는지, 아니면 개인의 선호에 따른 차이인지는 써봐야 알듯.
회사서 준것도 있어서 내년 봄이 지난 후에나 써보게 될듯.

스타벅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친구녀석은 뭐라 하겠군. (하지만 수첩은 부러울게다!!! 절대 안부럽단다.)

책상 정리가 일의 시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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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그리 정리하는 습관은 없다.
(그냥 한쪽에 쌓아 두는 정도가 그나마 최선)

책꽂이에 아무렇게나 끼워 있는 서류나 종이들을 종이파일에 정리해 뒀다.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그나마 좀 산만했던게 덜한 느낌.
꽤 오래전 자료도 있고, 기분만 씁쓸해지는 프로젝트 자료가 산더미라 버려도 무방한데도 딱히 파쇄할 생각은 안든다.

그리고 나서는 맘편하게 오늘 할일들을 하나씩 써간다. (산만하면 잘 안돼)

수첩을 쓰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이나,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2003년 무렵인듯 하다.
한때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좀 쓰다가 두께만 두꺼웠지, 내게는 그닥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라 결국은 몰스킨 스타일의 다이어리로 정착.

나중에 찾아서 보기에는 불편한 구석도 있긴 한데, 그럭 저럭 보조수단(? 포스트잇)을 쓰면 좀 나은 듯.

그러다 최근에 팀원 중에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고 얼른 따라했다.
(예전에도 해본적은 있으나, 제대로 실천? 하지 못함)

사무실 책상 컷.
자리 한쪽에 있는 할일들을 기록한 포스트잇.

한장에 하나의 일만!
해결한 일은 조그만 통에 넣곤 하는데, 난 대신 다이어리에 붙인다.
(완료했을 때에 따로 메모도 남기면 나중에 기억하기도 좋음)

다이어리
다이어리는 이렇게.. 씀.

포스트잇 색에 따라서 중요도도 가늠할 수는 있는데, 아직은 습관을 더 늘리고, 나중에 구분하는게 나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