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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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한쪽에 있는 오늘의 운세라는게, 별거 아니다 싶다가도 몇마디 써 있는 말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기도 한다.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얘기라면 웃고 말지만, 뭔가 조심하라는 얘기는 무시하면서도 내내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다. 오늘도-이제는 어제가 되어버렸지만-예외는 아니였다.

일이라고 해봤자, 그날 그날 해야할 일들중에 깜박하거나, 계속 추궁(?) 받던게 전부였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어찌보면 잘 설득해서 될 수도 있는 일 아니였을까?

나에게 자문을 하면……
1. 내가 섣불리 말한게 있을까?
2. 예의를 벗어난 일을 했을까?
3. 상황에 대해서 너무 순진한 걸까?
4. 작은일을 너무 크게 확대한건 아닐까?
….
글쎄, 미리 준비했다면-그래봤자 몇마디를 며칠전에 건네는게 전부였을듯 하다-잘 되었을까?

어서 벗어났음 좋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건 이리저리 채이는게 전부인듯.. -_-a

나라도 똑바로 살자.

매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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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그러고 마는 투덜거림의 연장선일듯 하다.
* 他者를 탓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게 우선이겠지만, 그럴만한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전제한다
.

근 6개월 가량, 비정기적으로 야근을 했다.
급한 불을 끄고 나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상황은 그렇지는 못하다.
한편으로는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있지 않았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겠지만, 길지 않은 짧은 시간의 여유가 생겼을때, 팀원들 휴가를 보냈고, 다시 바빠지기만 했다.

일의 순서를 정하거나, 관리를 하거나 다 좋은 얘기지만, 근본적으로 일이 몰리는 상황을 정리했다고 해서 굵게 뭉쳐진 매듭이 다 풀어지는 건 아니다.
위에다가 이런걸 들이댔을때, 역시 난감한 표정만 짓긴 매한가지다. 해결을 내가한다고 하더라도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해도 그들 역시 풀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인듯 하다.
손을 내밀어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손”의 모습만 보이고 형체는 없다.
그게 반복하다 보니 불신에 가까운 느낌만 든다.

집에 가는길에…
이러는게 단순한 내 답답함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갖지만… 과연????

쉽지 않은 선택이거나, 어려운 일들만 산적해 있군.

상사는 나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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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과학적 업무 지시를 위한 5가지 원칙의 트랙백(?)이다.

본문 내용은 별 관계가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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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맞는 방향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때가 있지만, 꼭 의문으로 치부해 버릴일이 아닌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간에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갈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섣부른 생각은 오해나 편견을 만들기도 한다.

Fish에 추천 단어로 “업무지시”가 올라왔다. 요즘 머리속에서 떠돌고 있는 단어이라서 그런지 손이 간다.
업무지시라는게 명확하게 하는게 더 효율적이긴 하나 판단이 안서거나 딱 꼬집어서 말하기가 애매한(일이 힘들어서 그런건 아님) 경우는 말을 흐리곤 한다.
“이거 말고…. 간결하고 명확하면서 뭔가 꽉찬 듯한 느낌”
형용사나 부사를 자르르하게 얘길해봤자, 정확하게 측정하기 힘든 개체(?)에 대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많지 않은 탓에,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만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나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나와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도 모호한 지시를 하는 경우가 은연증에 내뱉어지는게 허다할 듯 하다.

이에..

“과학적 업무 지시를 위한 5가지 원칙”을 알리니, 나 스스로 습관화할 수 있게 자주 자주 읽어 두자.

1. 업무 시작과 완료 시간을 정확히 명시할 것
2. 업무 우선 순위를 재배치할 것
3. 관계 업무를 정의할 것
4. 중간 보고의 형태를 정의할 것
5. 업무 측정 단위를 명시할 것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