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2017년 9월 16일소소한 일상, 읊조리다, 잡담 오늘은 좀 나른해져야지. 세상에서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시간이 제일 좋다. 한주는 끝났고, 늦은 시간을 제낀다고 해도 누가 뭐랄게 없으니. 집에는 자정무렵에 도착했으나, 며칠 제쳐둔 일기(기록에 가까운)도 쓰고 텔레비젼 프로도 보다 보니 새벽 네시 […] Read more
2016년 1월 13일2016년 1월 21일읊조리다, 잡담 무기력.. 가끔은 그러지 아니하지 않을까? 무기력할때는.. 그냥 멍하니 있는게 답이다. #무기력에는_혼밥_말고_혼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