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취미를?

최근 들어 관심 가는게 몇개 있다. 그게 취미로 갈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매번 해볼까 하고 생각에 그치게 되던데 이번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은 해보려고 한다. 생각조차 까먹을듯 해서 우선 기록해 둔다. 1. 프라모델 도색. 중학생때에 처음 접했었는데 꽤 오래전에 손 놨던 것. 첨 기억엔 포스터물감에 신너를 용제로 섞었던거로 기억한다. 에나멜은 용돈으로는 좀 부담이고 신너는 휘발성이라 적당히 도색은… 간만에 취미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