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거일입니다.

며칠간 무안한 출,퇴근길 이였다. 성향은 있긴 하지만 누굴 꼭 지지한다고 하긴 어렵다. 파란색, 붉은색 옷으로 어느당인지는 구분이 되니, 내 성향에 호불호는 있긴한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시,구의원 후보들은 크나 큰 대의명분을 가지고 나섰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도 취향에 따라서 선택했을 뿐 결국은 먹고 사는 거에 또 다른 – 단순 일차적인 욕구에 급급하는 나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 오늘은… 선거일입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