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분하게 보낼것!

프로젝트가 새로 시작함. 하던건 아직 안끝나서 중첩되긴 하는데, 어쩌겠나… 지원 같은건 생각지도 못하고, 괜한 자리보전이라도 하려면 꾸역꾸역해야지. 조금만 부지런 하면 할 수는 있으니까. 오전에 예산서 결재받고, 오후에 있을 회의 준비하면 오늘도 얼추 끝나는 하루가 될듯. 작당히 부지런하면 될것 같군. 그냥 별 탈 없이 하루가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