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 옷!!

처음 빨래한 동동이 옷 그간 선물받았던거, 하나 둘 사둔 동동이 옷을 집사람이 빨래를 했다.
앞으로 한달여 후에는 새로운 식구가 생긴다는게 설레인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댓글 1개

  1. 홍샘..부럽습니다.
    요 근래 저도 홍샘처럼 가정을 가질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너무 황당하고 허무한 착각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다 부질 없다는 것을 왜 이제야 깨닫게 되었을까요…
    실제 눈에는 눈물이 맺히지 않습니다만 ..
    이미 제 감정은 피눈물로 가득차 ..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rageworx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