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11월 8일2016년 8월 1일가족, 아들녀석들 지민이 2개월 (2009년 7월) 지민이 7개월째… 고개는 어느정도 가늘 수 있을 시기다. 안기는것도 이제 익숙해 질때고, 눈에 뭔가 보일락 말락..할 시기. 산후조리원 나와서 처가와 본가에서 지내다가 역곡에 있는 우리집으로 왔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