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10일소소한 일상 의욕 없음. 가을타나? 무표정의 얼굴이 반복되어 감. 가을을 타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지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얘길하고 싶긴 한데, 누굴 붙잡고 얘기하기로 좀 귀찮아 진다.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 좀…. 시시하잖아. 휴. (그냥 일이 짜증 나서 그런거겠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