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7년 1월 16일읊조리다, 잡담 매년 돌아오는.. 오늘은? 생일이다. 연례행사하듯, 신발을 선물받았고 올해 또 이걸 신고 부지런하게 다녀야지. 축하해! 고생하고!!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