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맥은 오래되긴 했나봐..-_-;;;

창립기념일이라 평일인데도 집에 있다. 간만에 맥을 만지고 있는데, 파이어폭스나 업그레이드 할까 해서 사이트에 들어갔더니.웬걸.. 내 맥은 지원을 안하는듯 하다. 아무리 그렇지 팬서도 쓸만하다구…-_-a좀 오래된 시즌이긴 하지만 Sex and the city에서 제시카 파커도 사용하는 파워북인데. 집에 몇개의 컴퓨터가 있는 터라서 새로 […]

Read more

2008년 8월 28일에 전달된 미투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반이면 시작이군 가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부산에 간게 십년전이군.(me2mobile 부산국제영화제)2008-08-27 09:46:14 오늘 할일은… 업체에 기능분류표랑 담당자 연락처. 오후에 서버랑미팅 목요일에 있을 회의정리(me2mobile 다른사람들의 일뒤치닥해주기)2008-08-27 09:49:23 로또사는 나. 처량해 보이지 않아?(me2mobile 로또여 당첨되라!)2008-08-27 09:53:58 나도 참 우습지?(me2mobile 하루가 스펙타클해)2008-08-27 […]

Read more

2008년 8월 26일에 전달된 미투글

무조건 해야한다는 걸 무조건 얘길하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하지? 고객이니까 무조건 고개를 숙여야해? 배를 째서 해결이 되나? 누군가의 5분을 위해 몇명의 날밤을 가로채는게 맞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그렇게 몰아세워서는 안되지…(me2mobile 보고싶지 않다면 떠나면 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군)2008-08-25 23:38:20 […]

Read more

2008년 8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은 어떤일이?(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9 09:26:56 ?(me2mobile)2008-08-19 09:27:34 엉뚱한 상상에 너무 빠져있지 말기를!(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20 08:51:24 내가 하지못한 말, 누군가 대신한다. 그런데 들어주기나 할까?(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1 00:34:38 조그마한 찻집은 어떨까?(me2mobile 어느후미진골목찻집 일상다반사)2008-08-21 10:23:47 잠을 설친다. 직업병(?)인지 프로젝트중에는 피곤하기는 해도 잠을 자는게 고역이다. 미치지않는게 희한할따름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