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일대로.. 머리속은 머리속대로 비어간다는 느낌임.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 몇권이 있었다. 짬짬이 시간내서 봐야 할것 같다.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시리즈중에 하나. 최근에 나온 책인듯 하다.시리즈 몇개를 사서봤으니, 이제는 수집차원에서라도 봐야 할듯 하다. 프로그램도 대화다.단순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
회의가 있어서 역삼동에 왔다.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다 . 주말에 본 시험은 준비를 제대로 안한터라 다음에 다시 치루게 되었다. 산다는거에 아무런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팀동료들은 힘들어 하는게 스쳐 내비치는 쓴웃음이 맘에 걸린다. 내가 해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