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 미투에서는.. ^^;;

사후가 없다기 보다는 현재에 가치있게 살라는 얘기겠지. 2011-05-17 07:45:30 슬럼프인가? 아니면 그냥 일상인가? 그냥 묻어가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바꾸지도 않는다 2011-05-17 07:47:19 나? 2011-05-17 08:52:35 톼근길… 집에 가서 너구리가 먹고 싶어진다. 2011-05-17 20:01:25 하는일은 없어서 그런지 하루가 긴듯 하다가 저녁은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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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들르다 – 20110424

최근에 책방에 많이 간것 같다는 느낌이다. 지난주에 가서 찜(?)해 둔책들이 있어서 메모 차원에서 남긴다.   [iPhone/iOS4 관련 책] 고만고만한 책일듯 한데, 간만에 본 wrox책이다.   일본인이 쓴 책은 디테일하다는 면에서는 좋다. 이 책도 그럴듯 하다.   최근 나온책들 중에서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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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사다 – Brownbreath:Existential

가격에 상관없이 이거다 싶은 가방에 꽂힐때가 있다. 가격표를 보고나서는 아니다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눈이 저렴(?)해서 그런지 가격이 아주 부담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듯 하다. 크로스백을 주로 가지고 있는데, 한 2년 가까이 쓰면 가방이 낡아서보다는 어깨끈 고리가 망가지는 일이 허다하고, 또 노트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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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들르다 – 20110422

서점에 갔을때 눈에 띄는 책들이 몇권 있어서 올린다. 책값이 만만치 않은터라서 매번 침만 삼키고 오곤 하는데, 찜해두고픈 책들은 간간히 여기에 올려볼까 한다. 1) (일종에.. SeongChan’s Choice?) * 4월 19일 스타시티지하내 반디앤루니스 2) 게임프로그래밍.. 이라는 식으로 나온 책은 몇권있긴하나, 하나의 주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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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단순 블로그!! (sa.yona.la)

보통 마이크로블로그라면, 단락하나정도 올라가는(글자수도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순전히 다음줄에 대한 부분이 빠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순전히 내용만 있는 내용으로만 승부(?, !)하는걸 말한다. *) 게다가 실시간으로 쓸 수 있다면!! **) 근데.. 근본적인 마이크로.. 블로그가 나왔다. 궁금의 블로깅서비스인(the least blogging service) sa.yon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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