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 미투에서는.. ^^;;
사후가 없다기 보다는 현재에 가치있게 살라는 얘기겠지. 2011-05-17 07:45:30 슬럼프인가? 아니면 그냥 일상인가? 그냥 묻어가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바꾸지도 않는다 2011-05-17 07:47:19 나? 2011-05-17 08:52:35 톼근길… 집에 가서 너구리가 먹고 싶어진다. 2011-05-17 20:01:25 하는일은 없어서 그런지 하루가 긴듯 하다가 저녁은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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