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의 씁쓸함.. 누군가의 조정 – 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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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결국 스포일러) “설국 열차”를 보긴 했는데 모르겠다. 스포? 줄거리를 얘기할 거리가 있어야 스포라도 있지.. 몇몇 장면이 오버랩? 희한하게도 (제작자의)”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남. (장도리 대신 도끼씬, 전에는 못봤지만 마치 그랬을듯한 제대로 […]

자아 찾기 – 쿵후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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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전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게, 사실은 톱니바퀴처럼 아주 잘 짜여진 각본일지도 모른다.그가 탈출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포”는 용의 전사가 되지는 못했을지도 […]

밀양은 어떤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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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영화중에 뭘 보고 싶은가라고 하길래,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밀양을 예매했다. 최근 몇년 사이에 선택은 대부분 한국영화였던것 같다. 자막을 보기 힘들다는 이유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매번 한국영화만 고집하지 않은걸 보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