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4일에 전달된 미투글

휴가 끝나고 출근.(me2mobile)2008-08-06 08:55:31 어제 밤새고 눈이 빙글빙글(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07 20:03:16 제대한지도 벌써 13년이나 되었는데 다시 군대가 있는 꿈을 꾸었다. 재입대? 좀 황당한 꿈이긴한데 꿈속에서는 내가 지원했다고 한다. 어떤 심리가 있길래 이런 꿈을 꾼건지 ~.~;(me2mobile 일상다반사 꿈)2008-08-09 14:12:46 회사에 들어온지도 오늘로 만6년이 되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힘들지만 지나고 났을때는 그런대로 어깨는 펴고 다닌것같다. 시간이 그렇게 지났지만… 2008년 8월 14일에 전달된 미투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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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이 우울하다(me2mobile 추적추적비)2008-07-31 09:54:35 어제 1차로 릴리즈하고 그나마 오늘은 홀가분한상태로 한잔(?) 했다. 기분을 보아하니 좋단다. 프로젝트 뜨기만 하면 속타면서도 한고비 넘기면 좋단다. 이러는걸 보면 나도 참 단순하기만하다.(me2mobile 일상은우여곡절)2008-08-01 23:16:20 가끔은 대박이 나는것도 좋아(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01 23:21:04 5678 서울도시철도~~ 나 술취하긴 했나봐(me2mobile 술취하고일상다반사)2008-08-01 23:24:18 1호선서 또 사고가 났나보다. 왜 그리 사고가 많은지 ~.~(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05 21:59:25… 2008년 8월 5일에 전달된 미투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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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에 전달된 미투글

회사 앞에서 드라마촬영을 한다. 역시 소이현이 예쁘장하네(me2mobile 드라마촬영)2008-07-22 08:57:22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내일도 계속 내릴려나 몰라.(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25 22:39:22 뭐 하자는 얘긴지 -_-;;;(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28 13:55:11 음핫핫핫 하자만 씁쓸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29 00:27:11 오늘도 열심히 살자(일상다반사)2008-07-29 09:25:36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7월 21일에서 2008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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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9일에 전달된 미투글

하루일과의 시작은 편의점 앞에서 담배 한대 피는것으로 시작한다(me2mobile 일상)2008-07-11 08:47:55 목이 아프다. 기침도 심하다. 여름에 감기가 걸리다니 개만도 못한건가? 얼른 가라앉아야 할텐데… 언제 그칠지 모르겠군.(me2mobile 감기)2008-07-15 14:46:28 감기가 좀 나은듯 하다.(일상다반사 감기)2008-07-16 09:38:01 비가 많이도 내린다. 간만에 장마라는 느낌이군(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19 13:06:10 오늘은 처제 상견례날(me2mobile 상견례)2008-07-19 14:52:24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7월 10일에서 2008년 7월 19일까지의… 2008년 7월 19일에 전달된 미투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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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9일에 전달된 미투글

이 세상에서 울 마누라가 젤 좋아(me2mobile)2008-07-02 02:22:41 직종을 바꿔볼까?(me2mobile 엉뚱한상상 일상다반사)2008-07-06 13:10:44 일이 참 ~.~ 다들 자기일만 챙기게 되지. 모르겠어. 왜 그런지(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07 11:51:25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me2mobile 엉뚱한상상 일상다반사)2008-07-07 19:36:58 날씨 참 덥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09 08:52:59 점심때 머리나 깎아야겠다. 덥수룩하기도하지만 넘 더워 ~.~(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7-09 09:01:03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7월 1일에서 2008년 7월 9일까지의… 2008년 7월 9일에 전달된 미투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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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도 스펙타클한 하루!!(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3 18:48:49 구일 역에서 사고가 났단다. 사람들은 몰리고 정신없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08:46:30 스물두살은 꿈과 현실이 분리될 나이가 아니라는데 서른여섯은? -라디오 듣다가 문득 생각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22:45:12 자다가.. 일어나니 여섯시. 인기척에 놀란건지 아내는 잠깐 깨더니 이내 잠들었다. 다이어리 정리도 좀 하고..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일상다반사)2008-06-29 07:38:27 다시 월요일. 스펙타클 일주일 시작(me2mobile 시작 일상다반사)2008-06-30… 2008년 6월 30일에 전달된 미투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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