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미투글

장보러 홈플러스에 오다. 감자, 애호박 사고… 군것질거리 ㅋㅋㅋ(me2mobile 저녁장보기)2008-06-19 20:32:07 동료로 볼것인가 아니면 단지 밑에서 일을 하는 직원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상대방이 느끼는 차이는 아주 크다. 술 한잔이 좋아서 만년 과장(?) 주제에 말년인 주제에 얘길한것같은데, 누군가는 지나가는 얘기라도 해야하지 않을까?(me2mobile 소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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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8일 미투글

오늘도 꽤나 덥다(me2mobile 일상다반사 무더위)2008-06-14 19:21:39 사는게 뭘까? 무기력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08:48:35 비행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타고 올라갔음 좋겠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20:56:55 ㅋㅋㅋ 나도 로또 당첨되보자. 한주동안은 그래도 맘은 부자처럼!!(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21:42:01 미친소도 문제지만 미친소가 아니라고 가면 씌우고 속이는 업자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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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3일 미투글

티격태격…. 별일이 아닌게 서로 소원하게 만들때가 많다. 오늘 아침도 역시. 기분은 찜찜. 가식으로 그냥 지내봐?(me2mobile 일상다반사 말싸움)2008-06-12 09:02:44 아침부터 회의인데 늦었다. 오분여?(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2 09:03:57 다른 일정은 놔두고 개발쪽만 일정을 줄여놨다. 기존에서 2주를 줄여놨으니.. -_-a 어쩌라고…. 작업할 수 있게 뭔가 다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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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1일 미투글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자(일상다반사)2008-06-09 11:54:02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귀를 기울인다고(?) 같이 어울린다고 해결이 될까? 상황을 얘기해서 해결이 될까? 쉽지않은 일이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0 00:00:54 울팀 사람은 술한먹고 늦게 집에 갈때 내 핑게를 댄다는데 난 누굴 핑게를 대지? 휴가는 어쩌고? 이럴때는 XX가 밉다(이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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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일 미투글

요즘 나 안이하게 지내는거 아냐? 깨어있는 시간에는 티비만 보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자고! (me2mobile 일상다반사 게으름) 2008-05-27 22:03:01 말로 풀어야하는 개발이라는게 그리 녹록치않다. 사람들을 다독거려야하고 몰아붙여야만한다. 기대만치 따라오지 못할땐? 속이 쓰리다. 중간에 있다는게 외로울 수밖에 없지. 누군가를 다독거린다고 술한잔 기울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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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6일 미투글

어딜가더라도 중요한건 아이디어다. 슬슬 발상의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때. 페이퍼일지라도 차근차근 준비할것. 최소한 2개는 준비하자!!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14 20:55:17 속이 탄다. 문제가 꼬이는게 보이지만 냐조차도 방관한다. 어떻게 해야하지?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20 08:43:19 데이터 요금제 바꿨다 이제는 폰에서 무한정 쓸수있을듯!! (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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