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매번 똑같이 반복하는건 아닐까? 여기는 집근처.. 커피가게 문서 쓸게 있어서 잠깐 나와서 일 좀 보고 있다. 산만하게 해둔일을 이제는 체계를 잡아가야 할때가 온듯 하다. 누구는.. 그걸 낭비제거니, 개선이니 하지만 그런 거창한 건 내 성격에는 잘 맞질 않는다.시작해 보니 그게 낭비제거라면 […]
Read more발렌타인 데이!!!
오늘은 시간이 안될듯 해서.. 어제 저녁에 친구를 만났다. 가지고 다니는 mp3 플레이어가 용량도 작고 투박해 보이길래, 며칠전에 주문했던 작고 아담한 mp3 플레이어를 건네줬다.기능이야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꽤나 좋아하는 눈치다.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이번이 솔로로 보내는 마지막 발렌타인 데이다. 서로 […]
Read more내 친구의 결혼식!!!
2007년 3월 1일에 친구가 결혼한다. 이제 남은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거지? 예전에 농담삼아서.. 일년에 한명씩 결혼하면… 나이 마흔쯤에 결혼하는 녀석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그리 먼 얘기가 아니다. 가서 축하해 주자!!!! 첨 읽었을때… 군산으로 잘못봤음.
Read more그래서… 그래서..
신문 한쪽에 있는 오늘의 운세라는게, 별거 아니다 싶다가도 몇마디 써 있는 말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기도 한다.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얘기라면 웃고 말지만, 뭔가 조심하라는 얘기는 무시하면서도 내내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다. 오늘도-이제는 어제가 되어버렸지만-예외는 아니였다. 일이라고 해봤자, 그날 그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