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산지는 2~3일이 지나긴 했다. 어쨌든….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다이모” 같은 문자펀치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긴 하다. “국민학교”때였으니 벌써 이십년전은 족히 된듯 한데, 그때는 별반 얘기가 없다가 요즘들어서 마냥 화제다. (마치 로모에.. pen ee-3에 ..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것 처럼) […]
영화보고 집에 오니 시간은 벌써 아홉시가 넘은 시각! 이런 시간에 주차할 곳이 있을리 없을테지만 딱 자리에 남은 곳에 비집고 들어가려다가 오른쪽 문쪽 근처와 뒷 범퍼를 긁었다. 다른 차에는 별로 티가 안나는데.. -_-a 그나마 다행이지. 요즘 같아선 중고차 작은거라도 있음 좋겠다는 […]
내심 기대를 하긴 했지만 별반 재미없다는 얘기와 이미 친구가 봐 버렸다는 이유로 보지 못할 영화중에 하나가 되어버릴듯 한 “역도산”을 봤다.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상황 논리로는 설명할 수는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또 그게 자신이 살아남는 방법일 수 밖에 없으니까 […]
아리송한 맞춤법~한방에 해결하기! (http://paper.cyworld.com/daehankukin) 아까 글을 올리다가 이게 맞는 말인가 찾다 찾은 사이트!! 요상한 외계어가 난무하다는 비난이 많기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 그냥 제대로 쓴다고 하면서도 종종 맞춤법이 틀린 글을 너무도 많이 쓴다. 가끔 들러서 살펴보면 은연중에 쓰는말을 조금은 고쳐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