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무슨날.. 이라고 하는 당일 보다는 그 전날이 더 북적거리는게 크리스마스인듯 하다. (내가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면 좀 다르긴 하겠지만) ………………………………………. 어제는..? 친구만나서 저녁먹고 맥주 마시고 왔다. 선물을 줘야겠는데, 좀체 뭐가 좋을지 몰라서 괜찮다 싶은걸 주긴 했는데, 반응은 잘 모르겠다. 살갑게 […]
필름 카메라에 관심이 가지게 된지 어언.. 반년여. 아직은 이렇다할 사진이 없다. 왜? 사실 내가 필름 카메라에 눈독을 들이게 된것도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다. 우연찮게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pen ee-3이 아주 오래전부터 집에 있었다는 점과 또 시원찮은(그래도 살때만 해도 중고가가 […]
여기에서 사용하는 stitch 스킨(skycloud)을 작성했던 stitch님의 홈피를 보면 글자 간격이 뭔가 다른게 있었다. 그건 바로!!! letter-spacing:-1; 요런 스타일을 적용해서 쓴건데, 막상 내 스킨에다가 적용해 보니 뭔가 이상하다. 원래 사이트에서는 가독성이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막상 내 블로그에서는 복잡해 보이기 까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