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들어 가장 긴 휴일
연휴 중간에 끼어 있는 월요일 연차를 냈더니, 무려 6일간의 휴일이 되었다. 딱히 계획한건 없다. 시간난 김에 키보드를 고쳐보려고 인두셋트까지 주문했다. 아예 망가진 키보드에서 키 스위치는 분리했는데, 막상 고칠 키보드를 분리할때 필요한 별드라이버가 없어서 아직 고치진 못했다. 근처 철물점이나 다이소, 마트가면 […]
Read more이번도 무사히 지나가길 – 테스트 기간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까지 진행된 테스트가 드디어 끝났다. 매번 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게 된다. 이번도 무사히 1차관문은 끝났다. 수요일 새벽에 서버반영 후에 확인검증만 끝나면 일은 마무리. 이제 기다리고 있는 다음일을 시작할때군. 휴.. 이러다 1년은 훌쩍 갈듯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