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지나감. 아쉬운가?
휴일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마지막은 시내에 나와서 노닥 거리다가 소주 한잔으로 하루 마무리. (큰 녀석 데리고 나올때는 꼭 한잔 하게 된다. 좋구나) 다시 월요일. 또 벅찬 한주가 되겠지?
Read more동네 커피가게 : t ground
큰 길가이긴 한데, 좀 외진듯한 곳에 커피가게가 있다.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긴 해도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가게라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 같지 않은 곳에 자리잡았다. 생긴지는 몇달이 되었는데, 첨 와봄. 그냥 날이 덥다는 핑게로. 커피맛은 그냥 무난. (아이스라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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