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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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해서 네명이 모인 술자리. 한잔만 간단히 한다는게 꽤 길었다.

예전 얘기한다는게 좀 거시기 한데… 보는 관점(? 이걸 관점이라고 얘길하는게 우습긴하다)에 따라서 이해하는게 참 격차가 심하다. 휴…

술한잔이 휙.. 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핑게가 편리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잔 술로 기분 털어 낸다는거에 위안 삼길.

어쨌든 그정도면 할만큼은 한거야.

후다닥..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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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시간 반 동안에 다섯건의 일 처리.
앱 빌드하랴 소스 export 시키고, 전달받은 바이너리 정리하고, 배포문서 정리하고는 후다닥 후다닥 메일 발송.

머리는 뒤죽박죽이면서 입에는 걸걸한 단어만 중얼거리고 정작 전화통화는 상냥하게..(? 통화톤은 가능하면 기름진 목소리에 가끔은 “솔” 톤)

이러나 저러나 정신없으니 딴생각 안하니 좇쿠나.. 하긴 한데, 왜 이리 정신 없는가 모르겠다. GG쳐야지하면서도 또 그냥 그냥 지내고 마네. (멍청한 게야..)

간혹가다..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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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치열했다던가 아니면 집중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말자. 담당자라면 놀던 밤새던 부담이라는건 다른 사람과 비교할게 아닐듯 하다. 게다가 “치열했냐”던지 “열정”이라던지 하는 자학에 가까운 얘길 지금 나이에 얘기하기엔 경력이 민망해진다. 살아온 기간들이 개차반이라면.. 모르겠지만)

일이 감정적으로 치우쳐 질때가 있다.
이성적으로 처리..라?
그게 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