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지나감

일이 바뀐 지가 두 달이 되어가고, 해가 넘어간 지는 한 달이 되어 갔다. 처음 한달을 아무 생각없이 주변만 봤고, 그 다음 한달은 이리 저리 치이기만 했다. 이게 뭔 일인가 하고 들여다 봤을때에, 이미 주먹이 날아오기가 십상이다. 그게 맹렬한 펀치였는지,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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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직장이 된지도 6개월이 지남. 그렇게 지나기만 했지, 정작 조직장 역할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실무에 허덕이기만 한다. 그냥 사람이 없어서라는 말로 그렇개 일을 하고는 있는데 진작애 일을 넘겼어야 했다. 그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최소한 나에겐. 뭘… 하긴 해야겠지만 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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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는 루이제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한가운데 멍하니 있는 느낌이다. 그간 여기까지는 잘 버텼고(잘하든 못하든간에!) 또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순간 그냥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다. “다음 편은 어떻게 전개가 될까?” 드라마의 다음 편을 앞두고 있고 뭐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그런 느낌? 낯설만한건 아닌데, 낯설게 느껴진다. 예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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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한달여 글을 올리지 못했다. 바쁘긴했다. 6월 중순이후에 배포해야하는게 2건이 있었고, 그 사이 사이 툭툭 튀어나오는 게 좀 있었다. 속이 꽤 타들어가긴 해도 밖으로 드러낼 수는 없었다. 결국은 내 일인걸. 다들 그렇게 지내니 그러려니 해야지. 적당하니 루저는 루저답게 지내야하니까. 바쁘긴했다.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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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마지막 봄.

근 20년 가까이 매번 같은 “출근”이다. 하루를 제낄까? 매번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스치는 생각이다. 하루를 유보해봤자, 그날 그날 할(내가 자리에 있어야할) 일들이 산더미라 어차피 조마조마한 맘으로 메일을 들쳐 볼게 뻔하다는 생각이 앞선 생각을 지운다. 그래봤자 어차피 같은 하루. 어제나 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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