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아두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들

눈에 띄어서 집어든 책들

중고서점이든 도서관이든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집어 들었던 책이 쌓이다 보니 벌써 4권째다. 창피(?)하게도 장하준 교수의 책은 워낙 유명한데도 아직 읽어본적이 없다. 앞에 몇장 읽어보긴 했는데, 쉽게 볼만한 책은 아닌듯. (복잡한 경제”이론”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글쓰기 강의는 진짜 어쩌다가 훑어보게 되는 그냥 “글쓰기”에 대한 아직까지의 호기심때문에 보게 되는 책들. 그냥 강의가 어떻게 진행했다.. 정도로만… 쌓아두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