읊조리다, 잡담

일단락….

문장은 길어봤자다. 아무리 길어도 책 마지막까지는 아니다. 중간중간 문장은 끝나게 마련.

일이 그렇게 끝났다. (문장만 끝났다. 글이 끝난건 아니다)

미운장 고운정 다.. 정이라지만 미운털이 더 많을때도 있다. (이번엔 더더더더더욱)

기만일까?

속편히 담에 한잔 얘기에 냉큼 “넵” 그런 답문을 보내지만 씁쓸하다. 내가 백번 잘못했다쳐도.

빌어먹을 새끼.

감정은 감정이고 일은 일이고…

자신을 속이지는 말것. 그냥 나혼자 욕지거리 하면서 씹자. 내 감정까지 자제하는 건 금물.

어쨌든 고생하고 맘 상했다는건 이해하는데 내 자신까지 속이지는 말 것.

누군가는 어쨌든 – 내 중심으로는 – 과정에서는 지랄같이 일 못했고 그걸 주워담느라 엄한.. 협박은 인내할 수 밖에는 없었다. 나 잘했다는 건 아님. 다만 나 역시 네네 하면서 속은 푹 상했다는 것.

고생했습니다. 인정합니다. 나보다도 더 많이 힘들었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담에 그런 상태로 같이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죄송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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