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3월 11일2021년 3월 11일서점에 가다 유명인의 수필 – “세상을 바꾸는 언어” 꽤나 유명한(?), 호불호는 좀 있을 그런 사람이라 손이 간 책이다. 일이 일인지라 그가 느꼈던 언어에 대한 얘긴데, 행간 사이에..”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하는 냄새가 난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은 잠시 놔두고 책 내용만으로는 좋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