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지민아빠
찻집쥔 차기 관람작 발표!!
전과 달리 최근에 보면 우리 영화광고가 많이 나온다. 영화라는게 개인 취향에 맞는것을 봐야 하기때문에 꼭 우리나라 영화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내가 우리나라를 보려고 하는 이유는, 1. 외국인 작가의 뜻을 따를 필요가 없다. 2. 영화는 허구라지만, 얼굴색 다른 사람들의 얘기는 […]
Read more우연찮은 기회 – 영화보러갑니다.
존말코비치되기. 포스터 출처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우연찮은 기회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기회는 있을때 잡아라!! 모모씨 : 기회있음, 차나 한잔 합시다. 또모씨 : 그러지요. 모모씨 : 그 기회 만들어 보십시오. 또모씨 : 수업 끝나고 봅시다. 최근에 개봉된 영화중에서 몇가지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 […]
Read more무기력함.. 그와 그녀의 사정? -_-;;
간만에 통신서 만났다. 그간 하는일이 바빠서 그런건지 통신서 보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어쩌다가 메모를 남기는게 전부였으니… 그녀나 나나 무기력함에 빠져있는것 같다. 한 사람은 회사에 치이고 한 사람은 학교에 치이고, 공통점이라면 지금하고 있는 일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것. 자기 속내를 얘기한게 아니라서 […]
Read more비도 부슬 부슬 오는 하루..
어제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만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수업도 없긴해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는 맘 단단히 먹고 책 볼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오늘도 집에 붙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최근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물을 붓고 커피를 내린다. 처음 산 원두는 별로 향이 […]
Read more드뎌.. 카운터 달다!!! -_-:;;
망치로 뚜닥뚜닥.. 이리 저리 손보고 있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카운터 달았슴다. 2004년 10월 9일 지금은 옛날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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