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차분하게 보낼것!
프로젝트가 새로 시작함. 하던건 아직 안끝나서 중첩되긴 하는데, 어쩌겠나… 지원 같은건 생각지도 못하고, 괜한 자리보전이라도 하려면 꾸역꾸역해야지. 조금만 부지런 하면 할 수는 있으니까. 오전에 예산서 결재받고, 오후에 있을 회의 준비하면 오늘도 얼추 끝나는 하루가 될듯. 작당히 부지런하면 될것 같군. 그냥 […]
Read more오늘은 좀 쉽게 가자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쉽게 가자. 조용히 있기만을.. 그리고 무사히 주말로 갈 수 있기를. 머리 복잡한건 이제 그만. 많지도 않았지만 앞으로도 더더더!
Read more나이가 들면 사고가 바뀌게 된다
갑작스레 재택근무 공지로 오늘은 사무실에 가지 않았다. 재택근무니 외부 출입도 자제하는게 맞긴 한데, 예방 조치이기도 하고 집에 있다가는 정작 일을 제대로 못할듯 하여 집근처 카페에 갔다. 어제 연락이 닿지 못한 고객센터 담당자랑 통화해서 업무 처리하고, 코드 오류난거 수정하다 보니 오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