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가겠지?

코로나19가 극성이다.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일주일 사이에 급격히 확진자가 늘었다. 벌써 1700명이 넘어섰다. 숨어서 피해다니지만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 담달 중순쯤에는 좀 진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기대만 그렇지 장담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잘 쓰지도 않았던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되어버렸고, 사재기도 아닌데 여기저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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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

갑작스레 사촌동생이 저 세상으로 갔다. 처음 병원에 갔을때만 해도 별 이상이 없더니만, 집에 서 하루를 보내고 갑작스런 구토증세에 정신을 잃고 새벽녁에 급히 응급실에 실려간게 마지막 이였다. 그렇게 일주일여 지나서 떠나보냈다. 옆에서 지켜봤던 작은 고모는 어떤 심정이셨을지…. 왕래가 따로 없어서 간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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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글을 씁시다.

웬만하면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고는 있으니(게다가 저가의 만년필도 몇개씩도), 쓰려고 맘만 먹으려면 언제라도 글을 쓰는건 별 문제도 아니긴 하다. 직접 쓰는 글맛도 글맛이긴 한데, 포스팅을 할 글을 쓰는건 여간 부지런 하지 않으면 안된다. 몇번 끄적거리다가도 옮겨서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최근에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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