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2015년 9월 10일소소한 일상 나쁜… 계절탓일꺼야. 바람은 그냥 혼자서 부는거지. 그냥 놔두면 희미해질꺼야. 좀 무덤덤할때가 오겠지. 당분간은 같은 노래만 멍하니 듣기는 하겠지만 딱 거기까지. 그냥 적당히만… Read more
2015년 9월 4일소소한 일상 그저 멍한… 쓸데없이 썼다지웠다 반복.예나 지금이나 혼자 생각이 많다. 그냥 내 감정이 복잡한것뿐인데, 그게 사실 누구와도 상관이 없는 그냥 혼자 생각일 뿐. 그냥 그렇다구. Read more
2015년 9월 3일소소한 일상 조금은 긴 호흡 ‘조금만 더 긴 호흡으로 기다리자’ 같이 봤던, 나중엔 영화 대사를 혼자 읊조리기만한(!) 긴 호흡만큼 기다렸을까? 결국엔 여기까지가 내 한계였던것 같다라는 말만 되네였었나? 긴 호흡이 엷어지고 나서 혹시나.. 그런 상황에서는 꽤나 덜컹거리는 느낌일텐데.. 했는데, 막상 그러지는 못한것 같다. 사는게 밋밋해서 그런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