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에 전달된 미투글

150자가 넘었다고 쓴글이 다 날아갔다. 멍한 허상같군. 씁쓸해 난 경력이 아니라 경험만 있다(me2mobile 푸념)2008-10-23 23:17:05 이 시간에 가는게 행복해. 어제 겨우 겨우 막차타고 간거에 비하면… ㅠㅠ(me2mobile 으흠)2008-10-23 23:21:13 왜 술을 마시면 목이 컬컬할까?(me2mobile)2008-10-25 02:25:21 이른 새벽에 일나가는 사람과 일마치고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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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3일에 전달된 미투글

로또나 당첨되면 이 생활도 정리할수 있을까 하지만 섣불리 선택을 못하는 자신감이 없는게 결정을 못하는 큰 이유인듯하다(me2mobile)2008-10-12 20:49:45 오늘은 또 어떤일이?(me2mobile)2008-10-14 09:36:31 꼭 나일 필요는 없잖아?(me2mobile)2008-10-17 08:50:42 그래도 즐겁게 지내자(me2mobile)2008-10-20 09:54:42 나도 참 일 외적으로는 연줄이 없긴 없다. 그냥 필요할때만 적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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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입덧

이번주가 벌써 9주째다. 요즘 통 못먹는 걸 보면 안스럽다. 퇴근이 일정치 않고, 늦게 끝나는 터라서 처가에 가 있는 중이다. 입덧이 언제쯤 가라 앉을 지.. 모르겠다. 힘들어 하는게 마음이 아프다. 새 생명을 본다는게 그 만큼 고통이 따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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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불꽃축제

지난 10월 4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다. 매제가 시청서 일하는터라서 입장권을 얻었나 보다. 어머니와 동생은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가 좀 일찍 도착을 했다.  기다리면서 길건너쪽 63빌딩쪽을 보고 찍은 사진 바로 옆에서 라디오 공개방송도 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다섯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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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4일에 전달된 미투글

아빠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자(me2mobile)2008-09-22 11:49:36 가을인가 보다(me2mobile)2008-09-23 10:31:26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me2mobile 일상)2008-09-27 19:24:55 울 아내가 최고! 그리고 우리 동동이(me2mobile 인생은 아름다워)2008-10-02 23:13:37 웹아카이브 사이트에서 9년전쯤 내 홈페이지 흔적을 찾았다. 서버는 없어져 버리기도 했지만 씁쓸한 기억이라서 잊고 있던걸 보니 예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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